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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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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로 명칭 변경 추진
유가보조금 지원확대 노력
고속도로 휴게소 인프라 확충
[1385호] 2019년 03월 29일 (금) 23:14:52 유재준 기자  jjyoo@gasnews.com
   
▲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 정기총회에서 강정구 회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29일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 정기총회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회장 강정구)가 미래 수소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협회 명칭을 (사)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로 변경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변화에 긴밀히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천연가스충전협회는 29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기 만료예정인 감사선출과 선임임원 선출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강정구 회장은 “2018년은 정부의 전기차, 수소차 보급 등 급변하는 친환경정책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천연가스 충전산업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한 해를 보냈다”며 “그 동안 자동차 미세먼지를 가장 성공적으로 저감하고 있는 천연가스차 보급정책을 포기하고 막대한 정부예산을 지원,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보급정책이 기존 천연가스 충전산업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천연가스충전업계는 지금까지 약 3만대의 천연가스버스를 보급하고 100만톤의 천연가스를 수송용 연료로 사용하면서 자동차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오고 있으나 아직도 6만대의 버스와 45만대의 대형 화물자동차가 경유를 수송연료로 사용하고 있다”며 “자동차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대형 경유자동차들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차로 교체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천연가스충전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협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천연가스 유가보조금 지원대상 확대 및 충전소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최소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천연가스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적정 충전비용 현실화, 규제완화 및 여름철 감압충전 종료, 천연가스 충전산업 변화의 선도적 추진, 복합충전소(LCNG, LNG, 수소) 홍보 및 대외 협력강화, 설비관리에 대한 연구 및 정보공유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 회원사들이 안정적인 천연가스충전사업을 다짐하는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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