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공지 > 업계동정
제     목 월드파워텍, 印尼에 CNG압축기 수출
작 성 자 관리자
월드파워텍, 印尼에 CNG압축기 수출
올해 7월 계약 내달 15일까지 7대 납품
 

   
하종근 회장(왼쪽)이 월드파워텍 공장 안에서 CNG압축기를 배경으로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NG압축기 전문제작업체인 월드파워텍(주)(대표 박나원)이 무급유 방식의 CNG압축기 7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이번 수출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CNG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CNG충전소 설치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월드파워텍은 앞으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월드파워텍의 CNG압축기 수주는 지난 7월에 확정된 것으로 지난 11일 시운전 테스트를 위해 인도네시아 가스공사인 MIGAS사 직원 2명을 비롯해 4개 CNG충전소 대표들이 월드파워텍을 방문해 생산설비 및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파워텍이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CNG압축기는 350마력 1대, 400마력 2대, 500마력 4대 등 총 7대로 내달 15일까지 납품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하종근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LNG가 직접 생산되는 국가이므로 앞으로 가격이 저렴한 CNG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수출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파워텍은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16대의 CNG압축기를 수출했으며 러시아에도 2대를 수출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국내에서도 수원여객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삼영씨엔지에도 설치를 완료했거나 설치 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1989년 11월에 설립,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월드파워텍은 CNG압축기 외 고압수소압축기 등을 제작하고 있다 그밖에 터빈오일 구동펌프 등 공작기계를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으로 수출하고 있다.

 

가스신문 2014년 11월 18일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24   월드파워텍, 印尼에 CNG압축기 수출 관리자 2014.11.24 2266
이전 [월요마당] 일본의 미국산 LNG 도입과 시사점
다음 [인터뷰] 청연충전(주) 김대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