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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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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1-07-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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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 인상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6.29



국제유가 상승·수요량 증가 등 원인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국제유가 상승, 천연가스 수요량 증가 등으로 인해 7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인상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9일 7월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을 최종 승인했다.

업무난방용, 산업용, 수송용 등이 포함된 상업용의 원료비는 6월 MJ 당 10.9564원에서 7월 11.5475원으로 0.5911원 인상됐다. 이에 따라 공급비용이 반영된 7월 업무난방용 도매요금은 MJ 당 14.5903원으로, 산업용 도매요금은 12.0450원으로, 수송용 도매요금은 12.0183원으로 결정됐다.

냉난방공조용의 원료비는 6월 MJ 당 7.7246원에서 7월에는 8.1679원으로 인상됐다.

열병합, 연료전지 등 도시가스발전용 원료비의 경우에는 6월 MJ 당 10.1904원에서 7월 10.7816원으로 0.5912원 상승했다. 이에 따라 공급비용이 반영된 열병합용 도매요금은 MJ 당 12.5433, 연료전지용 도매요금은 11.2524원으로 인상됐다.

열전용 설비용 원료비의 경우에는 6월 MJ 당 11.1473원에서 11.7384원으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공급비용이 반영된 도매요금은 15.0731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7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은 인상될 것이 유력했었다. 여기에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LNG 활용을 확대하고 있어 수요량도 크게 늘고 있는 것도 천연가스 가격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절기에 접어들어 천연가스 사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백신 보급 확대로 인해 코로나19로부터 전 세계 산업계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천연가스의 수요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올해 하반기에도 천연가스 가격은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주택용, 일반용 등 민수용은 조정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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