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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소차 요금 20% 할인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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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1-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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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소차 요금 20% 할인행사 실시
  •  유정근 기자
  •  승인 2021.07.12


한국판 뉴딜 1주년 기념·전국 수소차 시승체험 진행

[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가 전국 12개 수소충전소 사업자와 함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0년 7월14일) 1주년을 계기로 전국 31곳의 수소충전소에서 오는 14일 하루동안 최대 20% 요금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과를 체감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 상업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의 약 45%(31곳)이 참여한다.

국회 수소충전소 등 29곳은 충전요금의 약 20%(8,800원/kg → 7,000원/kg), 서울 강동 및 인천 남동 수소충전소 2곳은 약 11%(8,800원/kg → 7,800원/kg)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정보는 환경부(www.me.go.kr)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www.aea.or.kr)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경부는 현대차와 협력해 수소차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전국 19개 시승센터는 사전 또는 당일 현장예약을 통해 수소차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판매점(대리점 포함)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소차 누적 20만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수소차를 불편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충전 기반시설을 구축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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