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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연료 공동구매로 '평균 11%' 공급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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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1-07-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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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연료 공동구매로 '평균 11%' 공급가 인하

산업부, 유통전담기관 가스공사와 시범사업
구매물량 438톤 경쟁입찰 부쳐 구입비 절감
하반기 전국 60개 수소충전소에 2단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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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휴게소 부산방향 수소충전소에 수소차 넥쏘(NEXO)가 충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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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최인영 기자수소충전소 운영경제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수소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절감에 나선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가스공사가 주춧돌 역할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24 수소 공동구매 1단계 시범사업 결과와 2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 

2단계 사업에서는 대상 충전소가 60개소로 늘어난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산업부는 수소법(수소경제 육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유통전담기관인 가스공사와 

전국 12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수소 공동구매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수소 공동구매 시범사업은 연료비 절감을 위해 유통 전담기관이  수소충전소의 수요량을 모아 대량 구매하는 

방식이다 충전소를 대신해 가스공사가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소 공급가를 낮출  있다.

1단계 공동구매는 2 권역, 12 충전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내년 말까지 필요한 구매 물량 483톤을 경쟁입

찰에 부쳐  권역별 수소공급업체를 선정하도록 했다.

 결과 시범사업 이전 대비 평균 수소 공급가격을 11%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   시범사업 전인 올해 4 기준 

전국 평균 수소공급가격은  7328원이었다.

특히 수소생산지와 거리가 멀어 다른 지역보다 평균가격이 높던 강원지역이 이번 공동구매를  21%정도 

하게 수소를 공급받을  있었다강원지 충전소의 평균 수소공급가격은 8240원이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연평균 1억원 이상의 적자가 나고 있다높은 수소 구매 단가와 적은 수소차 보급대수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중 연료 구입비가 가장  요인으로 꼽히면서 수소 입비용을 낮추는 지원방안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24 기준 전국에  94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소충전소 하루  이용대수는 

지난해 기준 38대다환경부는 연내 누적 180기의 수소충전소를 보급할 계획이.

수소전기차는 지난달 31 기준  14532대를 보급했다승용차 1 4426대와 버스 106대가 운행 중이다.

다음달부터 공동구매 시범사업을 전국 60개소로 확대하는 환경부는 운영 여건 개선뿐 아니라 간투자 확대효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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